매일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말하기, 듣기,읽기, 쓰기가 됩니다. 정철영어는 제 어린시절 추억속에서 카셋트 테잎을 시작으로 아이러브 정철 듣기 평가도 쑥쑥, CM송의 추억도 얽혀 있어서 2000년 초반에 자동화 단계가 생겨서, 종로에서 학원을 개강하고, 기뻤었고 망설임 없이 수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직장생활 하며 중단했지만, 이민을 고려중이라 우연히 사이버 학원을 접했고 망설임 없이 큰 소리로 따라말하면서 소책자로 복습하고 자동화가 될때까지 듣고 따라하고 잊어버리고의 과정을 계속 진행중 입니다. be동사, 일반동사. 현재완료등 머리에서 맴돌고 나오지않았던 표현들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오게 되면서 요즘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 합니다. 전과정 ,엔진3단계를 시작으로 전 과정을 이수 후에도 영어는 계속 놓지않을 생각 입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이전의 영화통째 암송인 컨넥위드 잉글리쉬도 컨덴츠에 포함시켜서 48회까지의 대사를 체화 시키고 싶은데, 이 과정을 포함시켜주신다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